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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증외상센터(넷플릭스 시리즈) 소개

    NETFLIX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2025)
    The Trauma Code: Heroes on call

    장르 : 의학 코미디
    공개일 : 2025년 1월 24일 
    공개회차 : 8부작
    연출: 이도윤
    극본 :최태강
    출연 : 주지훈, 추영우, 하영, 윤경호, 정재광 외
    원작 : 한산이가 의 네이버 웹소설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
    쵤영기간 : 23년 5월 31일 ~ 23년 11월
    시청등급 :15세 이상

     

     ‘중증외상센터’는 환자를 살릴수록 적자가 쌓이는 대학병원의 중증외상팀 전문의가

    전쟁지역을 누볐던 천재 외상 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부임해

    유명무실했던 중증외상팀을

    실제로 사람을 살리는 중증외상센터로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작가 한산이가(본명 이낙준)가 쓴 동명의 웹소설 원작을 바탕으로 이도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예고편 캡쳐

     

     

    "중증외상전문의 라는 분이 있겠습니까?

     

    "있습니다"

     

    살 수 있는 환자들이 죽어 가고 있다.
    이송이 지연되어서, 올바른 처치를 받지 못해서, 적합한 의사를 만나지 못해서.

    이제 더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사명감 있는 또라이.
    중증외상센터의 난폭한 천사.
    외상외과 전문의 백강혁.

    그의 중증외상센터 되살리기 프로젝트.


    예고편 캡쳐본

     

    중증외상센터로 거듭나겠습니다 



    2. 중증외상센터 단독공개 기대

    넷플릭스에서 방영될 중증외상센터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드라마가 2025년 1월 24일 넷플릭스 단독공개합니다. 이 드라마는 긴박하고도 감동적인 순간이 연속적으로 펼쳐지는 병원이라는 특별한 무대를 배경으로, 생사의 갈림길에 선 환자들과 그들을 구하려는 의료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의료 드라마는 언제나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공감을 선사해왔지만, 이번 작품은 특히 중증외상센터라는 현실감을 다루며 생명을 살리는 직종의 특수성을 통해 더 진솔하고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기대 포인트

    1. 현실적인 의료 현장 묘사: 전문 의료 컨설팅을 통해 중증외상센터의 리얼리티를 최대한 살릴 예정입니다. 실제 의료 현장과 다르지 않은 긴박감이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할 것입니다.

    2. 입체적인 캐릭터: 주인공뿐만 아니라 모든 등장인물이 각자의 사연과 고민을 지니고 있습니다. 의료진 간의 갈등, 환자와의 소통, 그리고 각자의 성장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입니다.

    3. 사회적 메시지: 단순히 한 병원의 이야기를 넘어, 의료 시스템의 한계와 개선점을 고민하게 만드는 계기를 제공할 것입니다.

     

    중증외상센터란 무엇인가?

    중증외상센터는 심각한 외상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시설로, 교통사고, 추락사고, 대형 화재 등에서 발생한 중증 외상 환자들이 생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곳입니다. 이러한 곳에서는 한순간의 판단이 환자의 생사를 가를 수 있기에, 의료진의 실력과 팀워크, 그리고 강철 같은 멘탈이 필수적입니다. 넷플릭스 드라마는 바로 이 치열한 현장을 중심으로 펼쳐질 예정입니다.

    감동과 긴장감을 선사할 스토리라인

    드라마는 중증외상센터에 근무하는 의료진의 일상을 생생히 그려냅니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응급상황 속에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의 노력과 인간적인 고민이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릴 것입니다. 동시에, 다양한 사연을 지닌 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가치와 인간애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입니다.

    왜 넷플릭스에서 주목받는가?

    넷플릭스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장르와 고품질의 드라마를 선보이며 인정받아왔습니다. 이번 드라마 또한 글로벌 제작진과 함께 실제 한국의 현직 의사가 집필한 작품으로 이미 웹소설과 웬툰에서 9.9 별점이라는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내용입니다. 한국 의료 현장의 현실과 감동을 전 세계에 알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한국 의료 시스템의 뛰어난 점뿐 아니라 그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의 인간적인 모습까지 조명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입니다.



    주인공역의 백강혁역으로 주지훈 배우가 맡게 되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시리즈 이후 5년만에 넷플릭스의 두 번째 작품을 출연합니다. 그리고 백강혁의 첫 제자인 의사 양재원 역에는 추영우 배우가 나옵니다. '학교 2021', '오아시스' 등을 통해 눈도장을 찍은 추영우 배우는 현재 TBC '옥씨부인전' 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는 배우로, 해당  극 중 송서인과 성윤겸, 1인 2역을 맡아 출연중입니다. 

    예고편 캡쳐본

     

    여기 내구역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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