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씽킹:WEALTHNKING] 부의 씨앗, 뿌리내리는 법, 공헌하는 자(waelthinker)

현대 사회에서 자기 계발서는 명확성, 목적, 실행 가능한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등불이 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영감을 주는 책 중에서 캘리 최의 '웰씽킹'은 부자가 되는 일은  혼자서 절대 불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내가 가진 선한 영향력으로 다른 사람들을 살리는 삶을 살도록 권고합니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일이 목적이 된다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서로에게 힘과 위로가 되어 결국 부자로 이끈다고 설명합니다. 인류를 위한 공헌을 일삼는 자, 인류를 위한 명백한 선한 주체가 되려는 자, 기꺼이 남을 위해 나의 가진 것들을 나누려 하는 자들이 웰씽커(waelthinker)라고 칭합니다. 이러한 사고를 갖기 위한 훈련들을 저서의 제목 웰씽킹(wealthinking)이라 칭합니다.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세상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웰 싱킹이 꼭 읽어야 할 책인 이유를 살펴봅니다.
 

부의 씨앗을 심는 법

포기가 반복되면 자신의 능력을 더 이상 믿지 않게 되는데 이를 패배감이라 합니다. 자신의 핵심가치를 모른 채 목표만 이루려 하는 감정을 버려야 합니다. 핵심가치가 분명하면 목적이 정확해지며 세부목표가 생기게 됩니다. 정해둔 목표를 압도하겠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수치화를 한 목표를 수시로 체크하면서 도달하고 싶은 단계와 크기를 무한상상합니다. 데드라인을 정한 목표에는 힘이 실리고 결단력이 강해집니다. 결단한 내용을 주변인에게 알리고 작심삼일이더라도 3일마다 작심하면서 뜨거운 결단을 갖고 선언하고 신뢰를 얻습니다. 세상 모든 성공에는 사랑에서 오기 때문에 사랑의 핵심을 집중합니다. 그 첫 번째로 자신을 사랑합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목표에 집중하고 믿어버립니다. 나를 사랑하기에 나를 믿고 나아갑니다. 무의식 속에 강한 신념이 박히도록 매일, 매번 반복합니다. 나를 100% 확신해야 합니다. 남이 나를 믿는 것은 의미가 없으므로 내가 나를 믿지 못하면 이루려는 목표 속에 나의 모습은 허상이 됩니다. 현재 있는 상황에 최고가 되는 상상, 앞으로 나가아가는 상상, 꿈을 이루고 있는 상상 미래를 순차적으로 그려갑니다. 일단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고가 되고 현실에 주어진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해야 하늘도 감동하는 법입니다. 한 가지 분야에 최고를 찍겠다는 집념이 필요합니다. 내가 이루려는 것을 잠재의식 속에 각인되면 생각의 힘이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성공가도를 달리는 길이 열립니다. 생각의 힘, 즉 웰씽킹이라 여기는 힘입니다. 이것이 나의 부의 씨앗으로 심어져 자라나게 됩니다. 포기하지 않을 힘과 나를 강하게 믿을 힘을 기르는 방법들을 구축해야 합니다.

부의 뿌리를 내리는 방법

  부자들이 부를 이루기 위해 가장 먼저 시도했던 것은 생각의 전환이었습니다. 성공적으로 자신의 뜻을 이룬 부자들은 이론에 집착하지 않았습니다. 바른 판단과 결정으로 곧바로 실행에 옮긴 것뿐이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고 군가 나를 우습고 본다고 한들 어쩔 수없다고 마음먹고 하나 더 배웠다고 여기며 순응합니다.  무수한 실패를 반복해야만 성공하며 성공보다 실패가 더 많아야 강해집니다. 웰씽킹의 또 다른 강점은 실행 가능한 전략에 초점을 목표를 분명히 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꿈이지 목표가 아니다. 분명하고 상세한 목표를 되뇌면 어느새 잠재의식에 내재됩니다. 목표를 이룰 데드라인을 정한 후 아주 구체적으로 상상합니다. 잠재의식 속의 목표들을 언제까지 이룰지 상상하기만 하면 맞춘다는 점입니다. 에너지를 목표를 이루는 곳에 충당하기 위해 술, 소모적인 만남, 불필요하게 소비되는 시간을 버립니다. 단순히 성공에 대한 이론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성공을 달성하기 위한 이미 성공한 사람들이 반복했던 몇 가지 법칙들을 제시합니다.
 시각화 트레이닝을 통해 원하는 가장 이상적인 삶을 상상하며 잠재의식 속에 이미지를 심는 일을 단 하루 도 빠짐없이 실천합니다. 시각화는 “채우기”와 “비우기”로 나누어 갖고 싶거나, 되고 싶거나, 하고 싶은 것을 매우 선명하게 상상하여 머리를 채우고 자신에게 방해가 되는 과거의 기억과 감정을 모두 버리는 것입니다. 시각화로 느껴지는 감정을 세뇌시키고 내 모습을 상상하여 나온 감정을 나의 세포하나하나에 새기는 듯 각인시킵니다. 아침 시각화는 오지 않은 상황을 미리 겪어 보고 미리 살아보는 것입니다.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물론 성공으로 이끄는 강력한 힘이 생겨납니다. 이런 훈련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데 100일을 소요하도록 합니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에게는 반드시 자기 계발의 시간을 확보해 실천했습니다. 장기간 성공을 이뤄낸 부자들은 운동 명상 (시각화, 계획) 독서, 감사일기 (선언, 및 확언) 중에서 한 가지 이상 반드시 내 것으로 만드는 습관을 갖고 있었습니다. 가장 큰 장애물은 나의 의지입니다. 목표를 글로 쓰는 일은 삶의 이정표를 세우는 일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마음 가는 대로 쓰게 되면 잠재의 식을 활성화 하는데 효과적입니다. 글쓰기와 더불어 비전보드라는 도구도 필요합니다. 비전보드는 이정표를 시각화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자주 볼 수밖에 없는 위치에 두고 시각적으로 잠재의식 깊은 곳에 목표를 집어넣습니다. 이렇게 잠재의식을 목표에 가깝게 습관화시킨다면 실패나 슬럼프 앞에서 당당하게 실패하지 않고 성공의 나무에 뿌리를 강하게 내리게 됩니다.

공헌 하는 자가 곧 웰씽커(waelthinker)

웰씽커(waelthinker)라면 먼저 자기 인생을 책임질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하며 부모 자면 자녀에게 떳떳해야 합니다. 자녀에게 공부를 잘하는 삶이 아닌 살아갈 힘을 스스로 찾는 삶을 살게 해 주는 것이 도리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부정적이 말은 절대 삼갈 것이며 사랑과 긍정의 말을 듬뿍 해주면 됩니다. 그래서 풀어가는 문제들과 상황을 재미있고 흥미 있게 즐기도록 인도해 줍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가치를 선물하는 일, 내 곁에 사람과 세상사람들에게 공헌하는 일이 진정한 성공이라고 봅니다. 간혹 사업으로 인해 부를 이룬 자들은 더욱 말과 행동에 신중해야 합니다. 가진 것이 마치 내가 이루어 놓은 듯 돈자랑하는 모습만 비추게 되는 것은 누구에게도 이롭지 않습니다. 마치 부와 돈을 같은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웰씽커(waelthinker)의 부란 나에게 들어오는 돈을 다른 곳으로 새지 못하게 막는 것이 아니라 나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가지 전달하는 완전한 과정,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이라고 부자라고 할 수 없다고 정의합니다. 돈, 공헌, 인격 이 3가지 요소가 있는 사람만이 부를 이루게 온 우주의 에너지가 도운다고 합니다. 부를 거머쥐는 목적이 타인에게 공헌하는 자가 곧 것이 바로 웰씽커(waelthinker)의 핵심가치입니다